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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은혜는 분단위로 시간을 쪼개며 열정 넘치는 취미 생활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매니저와 함께 살고 있는 윤은혜는 동거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매니저 언니가 밤에 무서워하더라. 집에 혼자 들어가는 것도 무서워서 언니 옆에 같이 있어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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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은혜는 11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 친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함께 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서로를 살뜰히 챙겨주면서도 이내 아웅다웅하는 자매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매니저는 "윤은혜가 가족 그 이상으로 대해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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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윤은혜는 접시 위에 과감한 붓터치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기 시작했다. 접시는 윤은혜의 금손 터치가 더해지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또, 윤은혜는 전매특허 곶감잼을 바른 러스크, 초코 붕어빵 만들기에 열중했다. 윤은혜는 "오랜만에 나를 설레게 만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알고 보니 그 주인공은 MC 이영자였다. 윤은혜는 이영자와 차 안에서 깜짝 조우, 선물 교환식을 가졌다. 이영자는 윤은혜의 빵과 접시 선물을 받고 감격에 겨워했다. 특히 윤은혜표 빵을 먹고는 "행복해지는 맛"이라고 찐 감탄사를 내뱉기도. 이에 이영자 역시 자신이 만든 조리 도구를 건네며 윤은혜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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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코드 쿤스트는 앞서 '복면가왕'에 출연한 에피소드를 전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복면가왕'에서 개인기가 있냐더라. 없다고 하니 개인기를 발견하는 곳이 있다더라. 따라가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며 "제작진의 설득에 따라갔더니 원통을 주면서 '이거 통과해 달라'고 부탁하더라. '일단 해볼게요' 했는데 안 들어갔다. 너무 웃긴게 기분 안 나쁘게 개인기 제안을 많이 한다. 결국 다리 꽈서 한 발로 앉아있기를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