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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5라운드 IBK기업은행 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2, '승패패승승'의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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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1세트에 서브 공략이 잘되면서 쉽게 이겼는데, 2세트부터 서브가 약해지면서 어려웠다. 5세트에는 상대 리시브가 흔들리길래 전새얀을 투입해 블로킹에 초점을 맞춘게 성공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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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 초반 라자레바에게 연속 서브 득점을 허용한 것에 대해 "초반에 흔들리긴 했다. 2인 리시브라 공간이 넓기도 하고, 라자레바가 서브에 변화를 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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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얀은 이날 블로킹 3개 포함 8득점을 따내며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종민 감독은 "여자배구는 분위기 싸움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힘든 상황에서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을 참 잘한다. 앞으로 더 욕심을 갖고 하면 더 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칭찬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