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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최근 수술대에 올랐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10일(이하 한국시각) 오사수나전 출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라모스는 구단 의료진의 강력한 권유로 결국 시즌 중 수술을 받아야 했다. 현지에서는 6~8주 가량의 시간이 지나야 라모스가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리그 3위에 처지는 등 갈 길 바쁜 레알에는 엄청난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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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올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일찍부터 연장 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다. 라모스는 다년 계약을 요구한 반면, 레알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 34세 베테랑에게 다년 계약은 무리라고 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모스를 노린다는 얘기까지 돌며 양측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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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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