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재계약을 낙관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8일 '조제 무리뉴 감독이 (코로나) 팬데믹이 진정되면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을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Jose Mourinho confident of new Tottenham contract for Heung-min Son once pandemic eases)'고 보도했다.
이미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토트넘가 손흥민의 협상은 지지부진하다. 토트넘의 장기적 재정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장기적으로 수익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손흥민을 장기계약으로 묶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계약을 논의하기에는 적절한 순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래가 좀 더 밝아질 때 토트넘과 손흥민이 쉽게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 그가 월드 클래스를 유지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