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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이 끝난 뒤 몰리나는 1000만 달러 이상의 연봉과 2년 계약을 요구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의 제안은 몰리나의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결국 몰리나는 17년 함께 한 팀을 뒤로 하고 FA 시장으로 나갔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이후 몰리나는 윈터리그에서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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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함에 따라 몰리나의 행선지는 사실상 세인트루이스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스포츠 매체 팬사이디드는 '몰리나가 복귀하면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NL) 챔피언에 도전할 만한 팀이 된다. 몰리나는 강력한 클럽하우스 리더이자 명포수'라고 평했다. 잭 플래허티와 김광현을 제외하면 확실한 선발투수가 없는 팀 사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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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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