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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의 경우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 앤드류 수아레즈와 차우찬 임찬규 정찬헌 이민호 등 6명이 준비돼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정찬헌과 이민호가 5선발로 서로 번갈아가며 등판했다. 류 감독은 아직 정찬헌과 이민호가 지난해처럼 열흘 간격으로 등판할지에 대해서 결정하지 않았다. 열흘 보다는 줄여서 등판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결정을 하지는 않았다. 투수들의 상태를 살피면서 시즌을 앞두고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보다는 오히려 중간에 선발로 나올 수 있는 선수들을 준비하는 데 더 신경을 쓰고 있다. 류 감독은 "김윤식 남 호 이우찬 손주영 이상영 등의 투수들이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정해진 선발 투수들은 어떻게 운용하느냐만 결정하면 되기에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만 체크하면 되지만 7,8선발의 경우는 확실히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더 살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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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해 눈에 띄는 전력 보강이 거의 없었던 LG다. 지난해의 전력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효율을 따지고 있는 것이다. 팀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신중하게 다가서고 있는 류 감독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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