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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해 '위아래', '핫 핑크', '후즈 댓 걸'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사랑 받아온 박정화. 연극 무대와 웹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용루각' 시리즈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용루각2: 신들의 밤'은 지난 해 말 개봉한 '용루각: 비정도시'의 후속편. 1편이 가진 자의 갑질과 폭력에 대해서 다뤘다면 2편의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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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정화는 '용루각'에 대한 EXID 멤버들에 대한 반응을 묻자 "멤버들이 영화를 봤다는 이야기는 아직 듣지 못했다. 예고편이라던가 포스터 사진을 보고 나서 언니들이 멋있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고생 많았다고 말 해줬다. 한 달 반 동안 두 편을 다 찍었어야 했는데, 그 과정을 알고 있으니까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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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완전체에 대한 질문에 "다시는 볼 수 없는 건 아니다"라며 "EXID라는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각자 할 수 있는 걸 마음껏하다가 언제든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 가족들 우리 멤버들과 함께 EXID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되기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상상하고 EXID 5명의 모습은 모두 가슴 속에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각자 집중하고 있는 활동들이 있기 때문에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기 보다는, 각자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더 지지해주고 있다. 현재의 생활에 대해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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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주)그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