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JTBC '싱어게인' 출연자인 가수 요아리(본명 강미진)가 자신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싱어게인' 제작진은 요아리의 학교 폭력 의혹 논란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요아리는 이날 '싱어게인'에서 TOP6에 진출해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요아리는 '싱어게인' 톱6의 결승전에 예정대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아리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요아리와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이라면서, "일진 출신에 애들도 엄청 때리고 사고 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 사정으로 자퇴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학교, 동네 살았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뻔뻔하게 TV 나와서 노래하는 거 보니 여전하다"며 "내 친구는 맞아서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요아리한테 맞았다고 했고, 정말 '개 패듯이' 맞았다고 했다"며 폭로를 이어나갔다.
또한 글 작성자는 자신의 주장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요아리의 졸업 사진을 함께 게재한 뒤, "네가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모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싱어게인' 톱6의 결승전은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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