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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의 무게는 기존보다 10분의 1온스, 약 2.8그램 정도 가벼워지고, 반발계수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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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는 최근 홈런이 많이 나와 '탱탱볼' 논란이 있었다. 지난 2018년에 4862경기서 총 5585개의 홈런이 나와 경기당 1.14개의 홈런이 나왔는데 2019시즌엔 4858경기서 총 6776개의 홈런이 나와 경기당 1.3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인해 단축시즌으로 치러져 총 1796경기가 열렸는데 홈런은 2304개가 나왔다. 경기당 1.28개의 홈런이 나온 것. 2019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예전보다는 홈런이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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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도 2019년 반발계수를 낮췄고 이는 전체적인 타격 지표 하락으로 이어졌다. 2018년 720경기서 1756개의 홈런이 나와 경기당 2.44개를 기록했는데 공인구의 반발력을 낮춘 2019년엔 1014개로 무려 42.3%나 줄었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홈런 1위였는데 33개로, 아무도 40개 이상을 때려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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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는 홈런수가 얼마나 줄어들게 될까. '탱탱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