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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만 17세에 세르비아 명문구단 보이보디나에 입단한 실라지는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입단 다음해에 세르비아 3부리그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 데뷔골과 함게 14경기를 소화한 실라지는 이후 출전 시간과 득점을 늘려가며 경험을 쌓았다. 2번의 임대와 3번의 이적을 거친 실라지는 2016~2017시즌 2부리그 바츠카 토폴리에 입단해 전성기를 열기 시작했다. 다음 시즌 주전으로 도약한 실라지는 27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고, 2018~2019시즌에는 37경기에서 19골을 터트리며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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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019년 여름 제리치를 경남에 이적시킨 이후 외국인 선수 없이 2019시즌 후반기와 2020시즌을 소화했다. 김지현 조재완 등 토종 스트라이커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으나 아무래도 강력한 파괴력은 부족했다. 지난해에도 여러차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지만, 여러 이유로 영입에 실패하며 결과적으로 공격력 부족 현상에 시달려야 했다. 실라지의 합류로 이런 부분의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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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라지는 "강원FC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실력과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지난 시즌보다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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