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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각) '수첵이 자신에게 레드카드를 줬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을 받고 있는 딘 주심에 대해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경력 20년차의 딘 주심은 지난 7일 열린 웨스트햄과 풀럼전 주심을 맡았는데, 당시 0-0이던 후반 추가시간에 수첵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풀럼 선수와 머리를 부딪혔는데, VAR을 거쳐 퇴장을 결정했다. 웨스트햄은 결국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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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대해 사건 당사자인 수첵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수첵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결정이든 경기장에서 나온 건 그냥 경기장에 놔둬야 한다"며 "그런 것 때문에 삶에도 영향이 미치는 게 싫다. 딘 심판과 그의 가족에게 내 지지를 보낸다"면서 "어떠한 협박과 모욕도 있어서는 안된다. 지나간 일일 뿐이다. 나는 앞으로 남은 시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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