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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는 영화 '버티고'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란 유태오는 "정말 마음을 비우고 왔다"며 얼떨떨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영화 관계자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천우희, 소속사, 스태프 등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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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여우상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이 수상했다. 강말금은 "귀한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래전부터 어떤 사람의 꿈을 영화로 만드는 작업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통해서 그런 경험을 하는 행운을 누렸다. 3년 전에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촬영, 개봉까지 아주 행복했던 거 같다"며 "글을 끝까지 쓰고 영화를 끝까지 만든 김초희 감독님께 가장 크게 감사드리고 싶다.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윤여정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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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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