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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의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3-25, 25-19, 25-16,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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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알렉스는 블로킹 4개를 포함 3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나경복과 한성정은 각각 14득점과 10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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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신 감독은 "안그래도 전날 저녁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야기 했다. 승우에게는 연봉 1억원밖에 되지 않는데 그 정도면 잘하는 것이라고 칭찬해줬다. 분명 승우가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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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매 라운드마다 단점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선수들에게 얘기 안해도 잘 알 것이다. 이제는 상대 스파이크 서브에 에이스를 주는 것이 거의 없다. 또 연타 수비와 이단토스가 1~2라운드 때보다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