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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한울은 아내 이윤지만을 위해 테라스에 특별한 공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섰다. 이윤지를 위해 미니 와인바를 제작한 것. 친구까지 불러 준비를 끝낸 정한울은 아내 이윤지를 불렀고, 이윤지는 감성 가득한 테라스를 보고 감동했다. 특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내가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가끔은 이곳에서 모든 스위치를 끄고 휴식을 취해요'라는 남편의 애정이 담긴 글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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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니면 그 친구가 내 성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며 그리워 했다. 그러면서도 "친구 일이 있을 때도 정신줄 잡을 수 있었던 건 남편과 아이들 때문이다. 정신 잘 차리고 소화해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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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을 통해서 박지선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기도 했던 이윤지는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그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추억하고 잘 이겨내는 게 내게도 도움이 되고, 그 친구에게도 나한테 네가 좋은 사람이었기 추억할 수 있는 거라고, 그것 또한 우리의 특별한 추억이라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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