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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각) 오프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 남은 일을 짚었다. 이 중 과거 시애틀과 인연이 있던 선수의 영입을 이야기하며 추신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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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형 선수로 거듭한 추신수는 2014년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을 맺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동행이 끝났다.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33경기에서 타율 2할3푼6리, 5홈런, 1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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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2할7푼4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현재 전성기는 떨어졌지만, 좌타자로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며 "시애틀은 우투수를 상대할 때 추신수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명타자는 물론, 좌익수와 우익수도 가능하다"며 "올 겨울에는 1루 수비도 연습하고 있다"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전망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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