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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 중이던 A씨는 이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7급 공무원인 A씨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해 온 20대 주무관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 측은 "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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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했던 김씨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후 김씨가 졸업한 대학교의 커뮤니티에도 이와 관련한 내용들이 올라왔다. 현재 김씨의 SNS는 비공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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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저는 대학을 자퇴하고 들어갔는데 회사 생활은 완전히 달랐다. 일단은 제 또래가 없다. 첫 발령받은 부서는 저 혼자 여자였고 다 아버지 연령대였다. 그래서 적응이 힘들었다"라고 입사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공무원에 대한 편견'에 대해선 "공무원은 워라밸이 좋다는 편견이 있는데 야근을 많이 한다"면서도 "제 생각은 아니고 아는 분의 생각인데 장점은 '내가 안 잘린다'고 단점은 '저 사람도 안 잘린다'인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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