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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9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메르쿠어슈필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2부 20라운드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후반 2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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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은 이날 값진 원정 승리에 힘입어 승점 39, 리그 3위로 2위 보훔(승점 39)과 승점이 똑같아졌다. 1위 함부르크(승점 41)와는 승점 2점차다. 에이스 이재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홀슈타인 킬이 사상 첫 승격의 꿈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정규리그 34라운드 종료 후 분데스리가 2부 1-2위는 분데스리가 1부로 직행한다. 3위는 1부리그 16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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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킬은 당연히 올 여름 이후까지 이재성을 잡고 싶어하지만 이 한국 선수의 자질을 살펴볼 때 어려운 과제'라고 봤다. 올레 베르너 킬 감독은 "그가 잔류해주길 바란다. 이재성은 특별한 선수(außergewohnlicher Spieler)다. 그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구단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그를 지킬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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