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편에게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배윤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별거 아닌 걸로 서럽게 울어서 미안해.. 나도 이런 내가 싫다.. 도라이마냥 오르락내리락 하는 내 기분 맞추느라 고생이 많아ㅜ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배윤정 옆에는 그의 남편이 앉아있다. 임신 4개월 차인 배윤정은 임신으로 인한 급격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감정의 기복을 심하게 겪고 있는 듯 하다. 그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고생하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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