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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타자들이 대비할 수 있는 투수의 주 무기가 있다. 게릿 콜의 직구, 클레이튼 커쇼의 슬라이더, 루이스 카스티요의 체인지업이 대표적"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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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명의 투수가 뽑혔고, 류현진(34·토론토)은 체인지업, 커터, 커브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30, 커터를 -10, 커브를 -7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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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류현진의 팔색조 매력에 주목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2019년과 2020년 구사율이 10% 이상인 구종은 총 5개다. 이 중 구종 가치 평균에 미치지 못한 건 싱커일 뿐"이라며 "싱커도 평균을 살짝 밑도는 정도"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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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LB.com은 류현진 외에도 제이콥 디그롬(메츠), 잭 그레인키(휴스턴),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잭 갤런(애리조나), 댈러스 카이클(화이트삭스), 맥스 프리드(애틀랜타)를 각 구종별 대표 투수로 꼽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