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윤석민이 장모 김예령의 카드로 골프채를 구입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큰 손' 김수현은 골프 연습에 가는 남편 윤석민을 위해 김밥, 제육볶음 등 음식을 준비했다.
연습장에 도착한 윤석민은 스포츠 용품점에서 골프채 쇼핑에 나섰다. 그는 장모 김예령이 준 카드로 42만원짜리 골프채를 하나 구입했다. 그런데 집에서 문자메시지로 지출 내역을 확인한 김예령은 곧바로 윤석민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결제 잘못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윤석민은 "장모님이 함께 오셨으면 더 비싼거 사주셨을 텐데..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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