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한 승부수를 띄운다.
리버풀이 음바페 영입을 원하는건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기간이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전부터 음바페 영입에 큰 관심을 기울인 가운데, 리버풀 역시 음바페를 원하고 있다.
음바페의 이적료는 최소 1억1000만유로로 평가되고 있다. 리버풀은 이 금액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9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리버풀이 최소 6명의 1군 선수를 정리한다'고 보도했다. 후보는 요리스 카리우스, 셰이 오조, 해리 윌슨, 타이워 아워니이, 마르코 그루지치, 아드리안 등이다. 리버풀은 이들을 데려갈 팀들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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