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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1.5군을 내세웠다. 마시알, 그린우드, 반더비크, 래시포드, 프레드와 마티치, 완-비사카, 린델로프, 매과이어, 알렉스-텔레스 딘 헨더슨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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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유는 후반 27분 아껴 두었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콧 맥토미니를 투입했고 이어 후반 41분 카바니를 연달아 투입했다. 교체의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연장 전반 7분 래시포드가 살짝 내준 공을 뒤에서 뛰어 들어오던 맥토미니가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웨스트햄의 골망을 갈랐고 경기는 1-0 맨유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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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반 더 비크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를 감쌌다. 그는 "전반전 반 더 비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가 원하던 공간을 만들었고 그도 그 부분의 일부였다. 그는 정말 잘했고,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텔레스의 컷백을 받아 슈팅 했던 절반의 기회도 있었다. 후반전엔 팀이 조금 지쳤고, 우리는 몇몇 선수들을 교체 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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