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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청춘들은 유서 깊은 문화 유산의 고장 '경상남도 안동'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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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를 데리러간 친구들은 게임에 진 김광규와 최성국이 낙점됐다. 이상아는 숨바꼭질로 숨다가 먼저 존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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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와 최성국은 '불청' 최초로 손가마를 태운 새친구 등장을 도모했다. 이상아는 멤버들이 머물고 있는 300년 고택 대문을 들어서면서 "이리오너라"라고 소리쳤다.
강문영 이연수는 이상아를 보면서 "여전히 이쁘다. 갑자기 나 옛날로 돌아간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이상아를 위한 무반주 댄스를 췄다.
강문영은 이상아와의 오랜만의 재회에 "몇년만의 여행이니"라며 반가워했다. 이상아는 "늙었지 언니"라고 말하면서 반겼다. 이연수를 향해서는 "언니를 중학교 2학년 때 봤다. 우리 예전에 CF 찍으러 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최성국 눈이 우수에 찼더라. 실물이 훨씬 났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연수는 "최성국 어깨가 더 올라가겠다. 여자 셋을 깔고 간다는 말을 할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연수가 "여기서 가상 짝을 만들기도 한다"고 하자 이상아는 세번 이혼을 셀프 디스하며 "그놈의 짝 지긋지긋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혜림은 "내가 연예인 되기 전에 '여학생'이라는 잡지가 나왔는데 표지 모델로 이상아가 나와서 여자인데도 그 잡지를 샀다"며 "우리에게도 너무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내가 원조인데"라며 "그리고 그거 나다"라고 추억을 파괴했다. 최성국은 이연수의 재연을 보고 "내가 본 CF는 이런 느낌이 아닌데"라며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아는 당시 광고했던 포즈와 표정을 그대로 재연해 '불청' 멤버들을 추억에 빠져들게 했다.
한편 새해가 되면서 앞자리 나이 수가 바뀐 멤버들이 속출했다. 무용과 교수 조하나에 대해 멤버들은 "올해로 5학년 되셨다"고 놀렸다. 이때 등장한 오랜만에 온 친구는 가수 겸 배우 이기찬. 강문영 이연수와 초면인 이기찬은 깜짝 등장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를 리드하기로 한 구리더가 잠깐 우물쭈물 하는 사이 추위를 참지 못한 이기찬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1년3개월만에 '불청'에 다시 온 이기찬은 "출연 이후에도 열혈 애청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림은 "기찬이는 정말 제 친동생이다. 우리 기찬이 마음에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허락 받으셔야 돼요"라고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안동과 관련있는 스타는 이연수. 이연수는 "친오빠가 안동에 23년 살고 안동대학교 교수님이시다"라며 "아빠도 여기 모셔놓은 곳이 있다"며 안동 특산물을 선물로 준비했다. 이연수는 "안동의 명물은 소주 찐빵 사과 고등어 등이 있다"며 "안동 소주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말았다"고 말했다. 김부용은 "안동소주는 약이다. 왜 그건 아니냐"고 아쉬워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