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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PD는 "기획 계기가, 작년 이맘때 코로나가 퍼지며 IMF급 위기가 찾아왔다. 이럴 때일수록 시청자 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 책무를 부여받는데, IMF, 위기, 위로를 생각하니 '쓰리박'이 생각났다. 국민들께 위로를 줬던 분들이라면 다시 한 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우리는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무언가를 다 놓아야 하는 상황의 이야기가다. 세 분은 저희의 꿈의 조합이다. 가장 어려운 분들인데 영구 '까방권'(까임 방지권)이 있는 분들의 모임은 저희 숙원이었고 MBC의 요청에 임해주신 세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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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PD는 "세 분은 만남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은퇴 후에도 야구인, 골프인, 축구인으로 살고 있고 바쁘셨는데 세 분 다 한국에 있는 순간이 있어서 어렵게 자리를 했다. TV에서만 봤던 분들로 생각했는데 레전드 포스가 어마어마했다. 세 분을 처음 만났을 때 오금이 저렸고 무시무시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어색하고 쑥스러우셔서 그런 건데 사실은 굉장히 따뜻한 분들이다. 지금은 너무 잘해주시고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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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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