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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윤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2명씩 세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과 황윤성은 미국, 영탁과 이찬원은 이탈리아, 장민호와 김희재는 인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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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렉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해 고품격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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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는 "최종 미션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으로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이다"라고 미션을 공개했다.
이때 요리의 평가를 위해 '대한외국인' 10명이 등장했다. 특히 '미스트롯2'에서 사용중인 마스터의 하트까지 등장해 트롯맨들을 긴장케 했다.
트롯맨들은 60분 동안 요리를 할 수 있으며 '내 친구 찬스'를 1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트롯맨들은 진지하게 배운 요리를 하고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 같은 편 멤버들을 위해 편파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영웅은 붐에게 "우리의 요리는 다때볶이다. 다 ??려 넣고 볶으면 된다"라고 자신들의 요리를 설명해 웃음을 더 했다.
종료에 앞서 영탁과 이찬원은 '내 친구 찬스'를 썼고, 알베르토는 "소금을 더 넣어야 한다. 마지막에도 먹어보고 소금을 더 넣으면 된다.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또 장민호와 김희재 역시 '내 친구 찬스'를 썼다. 럭키는 팀원들이 만든 음식을 맛 본 후 향신료를 넣기 시작했다. 럭키는 음식이 뜨거워 흘리는 모습을 보였고 붐은 "뱉는 거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일 첫 번째로 인도팀 음식인 '치킨 코르마 커리'를 소개했다. 이어 '대한외국인' 10인은 진지하게 요리를 시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은 "맛있다"를 연발했고, 장민호는 "긴장된다. 경연 때 같은 느낌이다"라며 떨었다.
심사 결과 장민호와 김희재는 6개의 하트를 받았다. 영탁은 "6개면 즉시 탈락 아니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외국인 친구들 역시 "이게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무슨 향신료인지 모르는 맛이다"라고 혹평을 쏟아내 장민호화 김희재를 당황케 했다.
두 번째로 미국팀 음식인 '크로피쉬 보일'과 '호핑존' 이 등장했다. 임영웅은 "호핑존은 하다가 보니까 퓨전 요리가 됐다"라고 자신들의 음식을 소개했다. 외국인친구들은 "먹는 방법이 어렵다", "우리 고향 맛이 난다" 등의 평가를 했다.
심사결과 임영웅과 황윤성은 총 4개의 하트를 받았고 임영웅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 이탈리아팀은 닭요리인 '폴로 알라 카치아토라'를 소개했다. 외국인 친구들은 "이게 왜 여기서 나와 너무 맛있다", "이탈리아 집밥 느낌이다" 등의 칭찬이 쏟아졌다. 결국 영탁과 이찬원은 '올하트'로 우승을 차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