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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첫째 아들 하준이를 데리고 아내 몰래 '슈가크래프트' 디자이너를 만났다. 그동안 명품 하나 없이 검소하게 살던 아내가 최근 장성규에게 명품 가방을 갖고 싶다고 말한 것. 장성규는 아내에게 진짜 명품 가방은 아니지만, 명품 가방을 본뜬 핸드메이드 케이크를 선물하기로 했다. 장성규는 반죽 만들기부터 모양 재단, 박음질, 끈 달기, 로고 달기 등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케이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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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성규는 진짜 명품 로고가 박힌 박스와 쇼핑백에 케이크를 넣고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장성규가 선물이라며 박스를 내밀자 아내는 "거짓말", "가짜 아냐?"라면서도 "백화점 가서 사 온 거야?"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명품 박스와 포장지를 본 아내는 "진짜네"라고 놀랐지만, 이내 케이크라는 걸 안 아내는 "뭐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체인 끈 등 명품 백과 99% 흡사한 케이크의 자태를 보고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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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의 가족 사랑과 유쾌한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장성규니버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장성규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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