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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1일(한국시각) '마린이 토트넘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 탈락을 두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장난을 쳤다. 마린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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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은 분개했다. 특히 당시 토트넘은 마린의 마케팅에 적극 도움을 줬다. 마린은 토트넘전 종료 후 1인당 10파운드(약 1만5000원)짜리 가상티켓 3만697장이 팔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30만 파운드(약 4억5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TV중계권료, 팬 모금액까지 합치면 35만 파운드(약 5억원) 가까운 예상 수익. 하지만 마린은 토트넘의 패배를 조롱해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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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린은 '공식 계정에 게시물이 올라왔다. 실수였다. 토트넘 팬들을 화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이번 일로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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