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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년 3∼4월에 열던 축제 일정을 올해 2월로 앞당겨 고당도·고품질 논산딸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겨울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시장은 "딸기 하면 논산, 논산 하면 딸기라는 이미지가 생겨날 만큼 논산딸기 위상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온택트 방식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더 큰 재미를 얻어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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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역사와 문화를 잇는 '자전거 둘레길 100리'를 오는 2025년까지 조성한다. 자전거 둘레길 100리는 연장 39.6㎞로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 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2년까지 성환천 13.5㎞ 제방도로에 성환천 억새길을 조성하고, 2025년까지 15.2㎞ 입장천변 포도길과 10.9㎞의 입장 부소문이길 등을 포함한 나머지 구간을 연결해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10.3㎞ 북면 병천천 벚꽃길 자전거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전거 둘레길과 연결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장은 "역사와 문화경관이 어우러진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건전한 레저·관광 인프라 확보는 물론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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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까치를 대회 마스코트로 정했다고 밝혔다. 마스코트 이름은 대회 명칭인 아·태와 까치를 결합한 '아치(Achi)&태치(Taechi)'로 정해졌다. 흰 까치인 '아치'와 검은 까치인 '태치'는 색감의 대조를 이루며 날개를 활짝 펼친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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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