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불화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재평가?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2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와 불화설을 겪고 있다. 솔샤르가 맨유에서 제대로 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초반 알리와 불화설이 났다. 알리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을 고려했을 정도. 최근에는 무리뉴 감독과 베일의 불화설까지 돌고 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이 무리뉴 감독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그에게 좋았던 대부분이 사라졌다고 말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이 현재 토트넘에서 보이는 좋지 않은 모습을 맨유 팬들도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영입이 어려워지자 베일 임대를 고민했다. 현재 베일은 무리뉴 감독 밑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베일은 2013년처럼 열심히 뛰지 않는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사령탑 시절 일부 선수에게 족쇄를 채우는 것처럼 보였다. 이는 솔샤르와 다른 부분이다. 비록 도니 판 더 비크 등이 솔샤르 감독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악감정은 없어 보인다. 지금의 악감정은 무리뉴와 알리, 무리뉴와 베일 사이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폴 포그바 등과 불화설에 얽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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