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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에겐 당초 목표였던 마이너리그 거부권도, 40인 로스터 보장도 없다. 마이너리그 계약이 기본이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빅리그 승격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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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오는 19일부터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미 메이저리그(MLB) 대표 좌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도 12경기에 선발 등판,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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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에 따르면 양현종이 빅리그에 오를 경우 13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성적에 따른 55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있다. 최고 185만 달러(약 20억 5000만원) 계약이다. 양현종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23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올해 만약 KIA에 잔류했다면 그 못지 않은 대우의 FA 계약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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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텍사스가 발표한 40인 로스터 명단에 양현종의 이름은 없었다. 하지만 텍사스가 2014년 포스팅 때도 양현종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팀이라는 점,
등과 4~5선발을 다툴 전망이다.
양현종은 KBO리그 통산 147승을 올렸다. KBO 역대 4위의 성적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