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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명근은 송림고등학교 재학시절 피해자와 부적절한 충돌이 있었고, 당시 이에 대한 수술 치료 지원 및 사과과 있었음을 확인했다. 피해자와 직접 만나 재차 사과하려 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메시지로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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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은 "두 선수 모두 어린 시절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면서 "앞으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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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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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저희 구단 소속 송명근, 심경섭 선수의 학교폭력과 관련되어 팬 여러분들께 실망시켜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피해자와 직접 만나 재차 사과하려고 하였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메세지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 상황입니다.
심경섭 선수 또한 지난 송림중학교 재학시절 피해자에게 폭언폭행 등 과오를 인정하고 사죄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어린 시절,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습니다.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구단도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