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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뒤 어김없이 기자회견장에서 해당 장면과 관련된 질문이 날아들었다. 14일 풀럼전을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안첼로티 감독은 "차를 마신 건 내가 꽁꽁 얼었기 때문이다. 90분이 넘어간 뒤로 나는 너무 추워서 대화를 나눌 수 없었다. 그래서 차를 부탁했던 것"이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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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지난 주말 맨유전 3대3 무승부에 이어 토트넘전에서 연장 혈투를 펼친 끝에 5대4 승리했다. 에버턴은 강등권 풀럼전에서 승리할 경우 최대 5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 중요한 경기에 팀내 최다득점자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주전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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