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과연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갈까.
영국 데일리 메일 스포츠 칼럼니스트 마틴 사무엘은 15일(한국시각) 데일리 메일을 통해 '이제 맨시티가 해리 케인의 팀이 될 때'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의 에이스는 펩 과르디올라의 자유로운 리더십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고, 상상할 수도 없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케인은 올해 7월 28세가 된다. 그는 최전성기다. 손흥민과 함께 영혼의 파트너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없을 ?? 그의 존재감은 확실히 드러났다.
단, 지난 맨시티전에서 0대3으로 패배. 전반 프리킥으로 골 포스트를 때리긴 했지만, 케인은 무리뉴 감독의 극단적 수비 전술에 의한 공격에서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지난해 그는 '토트넘이 (우승을 위한)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은 토트넘과 결별할 가능성도 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와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최전방 확실한 골 결정력을 담보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영입설도 들리지만, 쉽지 않은 구조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케인이 원하고 있는 챔피언십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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