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생일을 맞이해 받은 선물을 뽐냈다.
이상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편지 공개하면 혼나려나? 요렇게만 해주면 참말로 좋겠구먼. 편진 하여간 기가 막히게 쓴당께. 다 컸네 우리 서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이상아의 생일을 맞아 직접 마음을 전한 딸의 손편지가 담겼다.
이날 이상아의 딸은 엄마를 위해 명품지갑까지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다. 거기에 명품 로고가 찍힌 편지까지 센스를 더했다.
딸은 "엄마가 벌써 50살...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빠른지 이제는 참 시간 가는게 무섭다. 우리 엄마가 이렇게 예쁜데 가끔 나이가 드는게 보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해. 그래도 젊고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엄마가 나는 누구의 엄마보다 멋있다고 생각하며 살아!"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랑 나한테는 서로 밖에 없으니 내가 더 잘챙길게. 집에 웃음이 끊어진 적 없는 웃긴 집이잖아 우리집? 난 그게 너무 좋아"라며 "내년엔 더 좋은거 사줄게. 예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 상아씨~"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상아는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까지도 이렇게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난 해드린 것도 없이 받기만 하네요~ 이쁜 조카부터 얼마 전 방송 마친 애로부부 피디까지 다들 사랑하고 감사해용"이라며 온라인으로 받은 선물도 자랑했다.
작게는 커피와 케이크부터 건강식품, 한우, 백화점 상푼권까지 이상아의 생일 선물은 다양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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