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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25부까지 대본이 있는데 볼 때마다 어딜 도망을 못 갈 정도다. 이건 그냥 포기를 하고 국민 욕받이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연속극을 보는 재미가 아니냐. 저희 드라마의 장점은 군고구마 같은 캐릭터가 없다. 저희는 동치미 스토리다. 아주 시원하다. 굉장히 속 시원한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들이 다 살아 숨을 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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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으로 내몰린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이소연은 동대문의 완판 여신이라 불리우는 열혈 디자이너 고은조이자 황가흔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최여진은 제왕그룹의 외동딸이자 영화배우 오하라 역을 맡아 이소연과 대립각을 세운다. 여기에 경성환과 이상보는 각각 고은조의 연인인 차선혁과 오하라의 이복 오빠인 오하준으로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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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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