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션 파서블'은 남북 공조 수사를 유쾌하게 그린 '공조'(17, 김성훈 감독), 코미디 장르를 부활시킨 '극한직업'(19, 이병헌 감독), 극한 상황 속 웃음의 묘미를 보인 '오케이 마담'(20, 이철하 감독)을 잇는 2021년 첫 코미디 영화로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돈 되는 일이라면 집 나간 강아지도 찾아준다는 흥신소 사장과 소리소문없이 완벽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엘리트 수습 요원이 사상 초유의 국가 범죄 수사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미션 파서블'은 코로나 블루로 시름 하는 관객들에게 호불호 갈리지 않는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최정예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들고 온 현금 1000만원 앞에 공조를 약속, 휴대폰 빼돌리기부터 조폭 아지트서 경찰 사칭하기 등 만만치 않은 업무를 이어가며 배꼽 잡는 웃음을 자아내고 또 칼리아르니스 무술은 물론 검술, 총격전 등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화려한 액션으로 보는 맛을 더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그는 "영화 속 우수한이 선보인 액션은 칼리아르니스라는 무술이었다. 여러 영화에서 많이 쓰인 액션 중 하나다. 나 같은 경우는 촬영 전 액션 스쿨에서 2달간 연습을 했다. 아주 가까운 근거리에서 주변에 있는 도구를 이용해 만드는 액션이다. 혹독한 단련 속에서 무술을 익혔다.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무술 감독이 실제로 식칼을 들고 액션 합을 짰다. 사람이 위협을 받을 때 보이는 움직임을 많이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