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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조리원 생활의 이야기를 코믹하고도 리리얼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부터 평범한 며느리의 시월드 적응기를 풀어낸 카카오TV '며느라기'까지, 최근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하선. 그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를 소재로 한 영화 '고백'을 통해 또 다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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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하선은 출산 이후 살이 빠지지 않아 고생했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낳았는데 살이 정말 잘 안빠졌다. 나 정말 못 돌아가는 건가. 이대로 은퇴해야 되나 생각까지 했다"며 "운동을 빡세게 3개월 해도 잘 안 빠지더라. 정말 사라믈이 못 알아볼 정도였다. 인터넷에서 어디 결혼식에서 박하선을 봤는데 살이 너무 쪄서 못알아봤다고 하더라. 친한 작가님이 카메오 부탁을 했는데 못했다. 진짜 제가 회복하는데 9개월이 걸렸다. 두끼 먹고 밥을 반 공기로 줄이고 야식도 안먹고 야식 먹을 때 곤약 젤리만 먹으며서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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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과 '며느라기' 이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사실 사람을 잘 만나지 않으니까 인기를 막 실감한 건 아니다. 그런데 확실히 엄청 바빴다. 회사에서 아이돌 스케줄이라고 하더라. 정말 제가 결혼 출산하고 CF가 다 끊겼었는데 CF도 다시 찍게 됐다"며 만족스럽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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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