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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에서도 종사자 5인 미만 소상공인 취업자는 921만1000 명으로 49만6000 명, 5인 이상 300인 미만 업체 취업자는 1387만1000 명으로 60만8000 명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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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 인원은 코로나19가 유행하면 많아졌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적어지는 현상이 반복됐다. 3차 유행기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감소 인원이 지난해 11월 34만3000 명에서 12월 73만6000 명으로 커졌고 올해 1월에는 100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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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달리 대기업은 코로나19에도 고용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지난달 종사자 300인 이상 대기업 취업자는 273만7000 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000 명 늘었다. 증가 인원은 지난해 2월(15만1000 명)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컸다. 대기업 취업자는 지난해에도 그 폭이 다소 줄긴 했지만, 증가세가 꾸준하게 지속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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