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과거 뉴욕 생활을 회상했다.
16일 유튜브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는 '유네지니 응답하라 199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친정집을 찾아가 옛날 물건들을 꺼내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그는 학창시절의 소중한 기옥이 담긴 다이어리를 펼쳐보다가 "9월 5일 SAB 오디션! 이때 뉴욕을 갔다"라고 외쳤다. 윤혜진은 동양인 최초로 뉴욕시티발레 부설학교인 스쿨 오브 아메리칸 발레학교에 입학, 아메리칸시어터 서머스쿨에서 공부했다.
윤혜진은 "그 다음에 뉴욕 생활이 시작됐다. 다 다이어트다"고 말하더니 "1월 10일. 이거 너무 슬프다. '집에 너무 가고 싶다'라고 적혀있다. 그때 기숙사에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설움 받았었다. 너무 힘들었다. 왜냐하면 (인종차별로) 애들한테 너무 괴롭힘 당하고 그러니까"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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