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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권나라는 16일 '암행어사' 종영 화상인터뷰에서 본인의 연기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지 못했다. "처음 사극에 도전했는데 저는 50점을 주고 싶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나머지 점수는 앞으로 다양하게 좋은 작품하면서 50점을 채워가고 싶어요. 작품을 마치면 아쉬운 부분만 많이 보이죠. 이번 작품도 '이 부분은 좀더 즐겁게 표현해볼걸'이라는 아쉬움이 많았어요. 또 회차가 진행되면서 뒷부분에는 저의 '찐' 웃음이 보이더라고요. 점점 친해지면서 더 몰입하게 된거죠. 우리끼리도 '첫회부터 다시 찍어보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 작품을 위해서 승마와 무술도 배웠는데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어요. 그것도 아쉽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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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은 세트장 분위기라든지 헤어스타일 같은 부분이 많이 다러더라고요. 이번 작품에서는 여성이 사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헤어스타일을 다 해본 것 같아요. 의상도 그렇고 분위기도 현대극과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대사를 특별히 많이 신경쓰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다인이 캐릭터를 구축해 나갈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다인이 스러울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제가 대본을 읽었을때 어사단에서의 밝은 모습과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과 마주쳤을 때의 분위기, 톤을 다르게 두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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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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