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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와 서울문화재단의 민관협력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된 공연 예술 업계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울시 친환경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예술가들이 협업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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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예술인들은 사회 구조를 견고히 하고, 꿈을 꾸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우리 사회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사회의 중요한 축이 유지되고,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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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 단체 및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는 공연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500여명의 예술인들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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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포르쉐 두 드림' 캠페인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포르쉐코리아가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한국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포르쉐코리아는 '두 드림' 캠페인을 통해 총 16억 4,9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계를 포함해 교육, 스포츠, 환경 등 더욱 확장된 범위의 사회 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