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시티에는 천군만마와 같다. 주장이자 팀의 핵심 케빈 데브라이너(29)가 돌아온다. 팀 훈련에 합류해 제대로 동료들과 훈련을 마쳤다고 한다.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시티는 18일 새벽(한국시각) 에버턴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리그 우승 레이스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은 까다로운 팀이다.
맨시티 사령탑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좋은 소식을 전했다. 데브라이너는 허벅지 부상으로 거의 한달 이상 결장 중이었다. 이번 에버턴 원정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그러나 데브라이너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건 향후 시즌 중후반을 감안할 때 매우 긍정적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브라이너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오늘 우리 팀과 제대로 훈련을 했다. 정말 회복이 됐다"고 말했다.
공격수 아궤로는 교체 명단에 다시 오를 것 같다. 또 최근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준 미드필더 귄도안은 이번 에버턴 원정에선 빠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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