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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LG 외국인 선수 중 마지막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지난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던 라모스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휴식일인 어제 오후 선수단에 합류했다.
17일 오전부터 펼쳐진 스프링캠프 훈련에 함께한 라모스는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남다른 친화력은 여전했다. 이형종과 티격태격 이야기를 나누던 라모스는 유강남과 어깨동무를 한 채 회포를 풀었고 스프링캠프에 먼저 와 있던 켈리, 수아레즈와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LG는 세명의 외국인선수가 이날 처음으로 함께 모이게 되며 완전체를 이뤘다.
라모스는 LG의 외국인 타자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다. 지난 시즌 타율 0.278(431타수 120안타) 38홈런 86타점 OPS 0.954로 활약했다. LG 선수로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외국인 타자 중 최고의 임팩트를 보였다.
한발 늦긴 했지만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위해 라모스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라모스는 건강한 모습으로 풀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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