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폴 포그바에게 1억 파운드(1535억원)의 가격표를 붙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7일 맨유가 포그바 판매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포그바는 에이전트를 통해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포그바와 맨유의 계약은 2022년 끝난다. 맨유로서도 이번 여름에 포그바를 팔아야 투자 자금을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다. 시기를 놓친다면 2022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포그바를 떠나보내야 한다.
이에 맨유는 여름 포그바를 매각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에 붙인 가격표는 1억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가 포그바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맨유는 1억 파운드를 부른 것. 맨유는 포그바를 팔아 확보한 1억파운드를 활용해 대안을 찾고자 한다. 첫번째 대안은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의 바이아웃으로 1억4500만파운드를 붙여놓았다. 맨유는 포그바를 매각한 뒤 그 자금을 활용해 발베르데를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 중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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