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재계약에 대해 말을 아꼈다.
손흥민은 볼프스베르거 AC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나섰다.
첫 질문은 재계약 상황이었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날아들었다. 그는 "지금 상황에서 재계약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지금은 경기 그리고 우리팀에 집중할 때"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지금 우리팀에서 행복하다. 선수로서, 팀멤버로서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은 재계약을 말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은 현지에서도 큰 관심사이다. 재계약 이야기가 나왔고 아직은 완료된 것이 없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손흥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관련 이슈는 결론이 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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