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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은 빠르게 페르난데스를 잡는 데 성공했다. 페르난데스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계약하며 두산과 올 시즌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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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을 나서는 페르난데스의 모습은 시즌 때보다 체중이 불어난 모습이라 구단은 걱정이었지만, 자가 격리 기간 웨이트 트레이닝과 가벼운 운동 등으로 몸을 만들었다. 혼자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타격 훈련을 하기는 쉽지 않아, 타격 감각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2년 연속 KBO 안타왕 자리에 오른 페르난데스라 캠프 합류 후 빠르게 컨디션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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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단은 18일까지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뒤 19일 2차 캠프 장소인 울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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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00안타와 최다 안타 두 마리 토끼를 페르난데스가 다 잡을 수 있을지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2.17/
'2021시즌 3년 연속 최다 안타+200안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