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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의 긴 공백기를 끝내고 카메라 앞에 앉은 초아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3년 간의 공백기를 갖고 돌아온 초아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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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긍정적이고 다 좋게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한순간에 퓨즈가 나가듯이 그렇게 오더라"며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활동 당시 몸에도 화장을 했다"면서 "정신 건강이 안 좋을 때는 폼클렌징으로 몸을 닦으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는 없는거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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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만렙 초아의 OFF는 주식 장이 열리는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TV도 주식 뉴스였다. 초아는 "코로나19 때 주식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냐. 작년부터 주식을 시작을 했다"며 "방을 구하느라 큰 돈은 들어가지 못했다. 현재 수익은 천 만원 단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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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초아는 헌 옷 수거 업체에 옷을 팔기 위해 직접 체중계에 올라 47.4kg를 인증하고, 생활비 달력, 요리 솜씨 등을 공개하며 누구보다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