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적설에 말 아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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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4대1 완승을 거뒀다. PSG는 전반 27분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주춤했다. 하지만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음바페는 UCL에서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역대 3번째 선수로 남았다.
펄펄 난 음바페. 자연스레 이적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음바페는 UCL에서 눈부신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PSG에서 행복했다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이적설이 돌 정도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단 한 번의 경기로 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진실은, 장기적 성찰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항상 여기(PSG)에서 행복하다고 말해왔다. 이런 경기는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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