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 이번에는 유로파리그 우승 어려운가.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볼프스베르크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황은 썩 좋지 않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에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접전 끝 4대5로 패했다. 3일 뒤 열린 맨시티전에서는 제대로 힘도 써보지 못한 채 0대3 완패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에이스' 손흥민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샀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확률이 희박할 것으로 봤다. 풋볼런던은 '무리뉴가 우승 영광의 기회를 놓칠 것 같다. 이 대회에서 맨유, AC밀란, 아약스 등을 이기고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거머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승 가능성은 무척 희박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베팅 업체의 통계를 인용해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확률은 12%지만, 우승 후보 7순위'리고 덧붙였다.
한편, 또 다른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토트넘이 볼프스베르크를 상대로 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 등을 내세울 것으로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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