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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7일(한국시각) 2021년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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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다저스가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트레버 바우어를 품으면서 리그 최강팀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다저스 못지 않은 전력으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과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는 등 이번 비시즌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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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역시 스토브리그에서 FA 최대어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와 내야수 마커스 세미엔을 영입하면서 확실하게 전력 보강을 이뤘다. 다만,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2.8%로 낮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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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치열한 가을 야구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팬그래프닷컴은' 포스트시즌 35.8%로 예측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그 뒤를 밀워키 브루어스가 35.7%로 바짝 쫓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